신생아 시기는 부모님이 가장 많이 불안해하시는 기간입니다. 그런데 이 시기의 어려움은 대부분 "이게 정상인지 아닌지 모르겠다"에서 옵니다. 실제로 신생아는 다른 시기와 정상 범위 자체가 다르기 때문입니다.

어디까지가 정상이고 어디서부터 진료가 필요한지 정리했습니다.

신생아 시기에 주의할 점 — 상봉동 소아과에서 자주 받는 질문 정리

황달 — 흔하지만 경과를 봐야 합니다

생후 며칠 사이 피부와 눈 흰자가 노랗게 되는 것은 신생아에게 흔합니다. 대부분은 생리적 황달로 시간이 지나며 좋아집니다.

다만 몇 가지는 다르게 봅니다.

집에서 색을 판단하실 때는 자연광에서 보시는 것이 정확합니다. 형광등 아래에서는 실제보다 노랗게 보이거나 덜 노랗게 보일 수 있습니다.

수유량 — 숫자보다 배출을 봅니다

"충분히 먹고 있는 걸까요"가 이 시기 가장 많은 질문입니다. 특히 모유수유는 양이 눈에 보이지 않아 더 불안하실 수 있습니다.

이때 확인하는 것은 먹은 양이 아니라 나오는 것입니다.

출생 직후 체중이 줄어드는 것은 정상입니다. 문제는 다시 늘기 시작하는 시점이 늦어지거나 회복이 더딘 경우이고, 이는 검진에서 곡선으로 확인합니다.

영유아검진·발달 확인, 언제 받아야 할까요? — 엠코소아청소년과의원 진료 안내 바로가기

배꼽 관리 — 건조하게 두는 것이 기본입니다

배꼽줄이 떨어지기까지 보통 1~2주가 걸립니다. 관리의 핵심은 건조하게 유지하는 것이고, 소독약을 자주 바르는 것보다 공기가 통하게 두는 편이 낫습니다.

기저귀를 채울 때 배꼽 부위를 덮지 않도록 접어 주시면 도움이 됩니다.

다만 아래는 진료가 필요합니다.

이 글의 핵심신생아 시기에 주의할 점 — 상봉동소아과에서 자주 받는 질문 정리1황달 — 흔하지만 경과를 봐야 합니다2수유량 — 숫자보다 배출을 봅니다3배꼽 관리 — 건조하게 두는 것이기본입니다4체온과 옷 입히기5언제 바로 오셔야 하나엠코소아청소년과의원

체온과 옷 입히기

신생아는 체온 조절 능력이 아직 미숙해 주변 온도에 쉽게 영향을 받습니다. 그래서 너무 덥게 입히는 것도 문제가 됩니다.

기준은 단순합니다. 어른보다 한 겹 더 정도이고, 목덜미를 만졌을 때 땀이 배어 있으면 과합니다. 손발이 차가운 것만으로는 춥다고 판단하지 않습니다 — 이 시기에는 말초 순환이 아직 자리 잡는 중이라 손발이 서늘한 것이 흔합니다.

그리고 앞서 말씀드린 것처럼 생후 3개월 미만의 38도 이상 발열은 즉시 진료 대상입니다. 이 시기에는 예외를 두지 않습니다.

언제 바로 오셔야 하나

이 목록에 없는 것도 "평소와 다르다"고 느끼시면 문의해 주십시오. 매일 보시는 분이 알아차리는 변화가 가장 빠릅니다. 상봉동 엠코소아청소년과의원에서는 신생아 시기 문의를 별도로 받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