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철을 중심으로 어린이집·유치원에서 흔히 도는 수족구병. 진료실에서 보호자들이 가장 많이 묻는 두 가지는 "언제까지 어린이집을 보내면 안 되나요?"와 "집에서 어떻게 돌봐야 하나요?"입니다. 이 글에서는 수족구병의 증상과 전염, 등원중지 기준, 가정 돌봄, 그리고 병원을 서둘러야 하는 신호를 정리해 드립니다. 진료는 유신 원장이 직접 봅니다.

수족구병, 어린이집은 언제부터 보내도 될까 — 등원중지 기준과 집에서 돌보기

어떤 증상이 나타날까

수족구병은 콕사키바이러스·엔테로바이러스 등에 의한 바이러스 감염병으로, 영유아에서 많이 생깁니다.

대개 7~10일이면 자연히 좋아지지만, 입안 통증으로 잘 못 먹어 탈수가 오기 쉬운 점을 가장 조심해야 합니다.

전염은 어떻게 되나

전염력이 강한 편입니다. 침·콧물 같은 분비물, 물집의 진물, 대변(분변-구강 경로)으로 옮으며 증상이 나아진 뒤에도 한동안 바이러스가 대변으로 나올 수 있습니다. 그래서 손씻기와 물건 위생이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등원중지 기준 — 핵심만

질병관리청(KDCA)의 집단시설 감염병 관리지침은 전염력이 높은 시기에 등원·등교를 미루도록 권고합니다. 일반적인 기준은 다음과 같습니다.

실제 복귀 시점은 아이 상태와 시설 방침에 따라 달라질 수 있어 진료 때 개별적으로 안내합니다. 더 자세한 내용이 필요하시면 엠코소아청소년과 수족구병 안내 자료도 참고하실 수 있습니다.

아이 증상, 지켜볼지 진료받을지 고민되시나요? — 엠코소아청소년과의원 진료 안내 바로가기

집에서 돌보는 법

수족구병은 바이러스 질환이라, 특정 약보다 탈수를 막고 증상을 편하게 해 주는 돌봄이 중심입니다.

이 글의 핵심수족구병, 어린이집은 언제부터 보내도될까 — 등원중지 기준과 집에서 돌보기1어떤 증상이 나타날까2전염은 어떻게 되나3등원중지 기준 — 핵심만4집에서 돌보는 법5이런 신호는 서둘러 진료엠코소아청소년과의원

이런 신호는 서둘러 진료

중랑구 상봉동에서 진료 안내

엠코소아청소년과의원은 서울 중랑구 망우로 353 C동 308호(상봉동)에 있어 상봉·망우는 물론 면목·중화·신내에서도 오기 좋습니다. 평일(월·화·목·금)은 밤 20시까지, 토·일·공휴일은 18시까지 진료하며 수요일은 휴진입니다(점심 13~14시). 수족구병은 전염성이 있으므로 방문 전 02-433-5275로 미리 알려 주시면 대기·동선 안내에 도움이 됩니다. 본 글은 일반 정보 안내로 개별 진단·처방을 대신하지 않으며, 진료시간은 변동될 수 있습니다. 참고: 질병관리청(KDCA) 수족구병 및 집단시설 감염병 관리지침, 대한소아청소년과학회.